내가 관심을 가지는 것들

April 9, 2014

angularJS

백본보다는 손이 덜 갈 것 같아서 선택했는데 사실 이놈이 원흉이다.

yeoman

프로젝트 seed를 찾다가 발견하게 되었다. 개발하고자 하는 것에 따라서 폴더 구조부터 의존 패키지 까지 모두 해결해주는 편리한 놈이다.

bower

CentOS에는 yum이 있고, NodeJS에는 npm이 있고, 프론트엔드에는 bower가 있다.

grunt

yeoman을 로컬에서 바로 실행해주는 놈인데 로그도 찍히고 좋다. 특히 아래 Jshint가 도움이 된다.

Jshint

자바스크립트를 검사해주는 녀석인데 너무 디테일한 설정은 피곤함을 부른다. 특히 들여쓰기를 검사해주는 indent와 들여쓰기를 탭으로 했는지, 스페이스바로 했는지를 검사해주는 smarttabs는 정말 피곤하다.

atlassian

JIRA, Confluence, Agile 등 요즘 support team에게 문의하는 일이 많다. 또한 github 대신에 개인 프로젝트에서 bitbucket을 사용하고 있는데 UI가 익숙해서인지 github 보다 뭔가 마음이 편안해진다.

AWS

프리티어로 서비스를 사용한지 한 3개월 된 것 같다. 그동안 EC2, S3, Route 53를 사용해보았는데 처음엔 막막하더니 조금식 익숙해진다.

Jekyll

오늘 테마를 바꿨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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